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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00년 동안의 위대한 발명  121가지 중 하나.
전 세계적으로 약 1억 명의 여성이 복용하고 있는 것.
유럽 선진국은 가임 여성 30% 남짓, 우리나라 가임 여성은 1~2%로 세계 최저 수준의 복용률.


피임약에 대한 이야기이다.

먹는 피임약을 개발한 건 미국 하버드대의 그레고리 핀커스 교수팀.
이들은 1956년 여성의 배란을 억제하기 위해 경구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사용한 첫 임상보고를 한 데 이어, 60년 미국 식품의약국(FDA)으로부터 약 사용을 승인받는다.

그렇게 탄생한 먹는 피임약은 이듬해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.
우리나라에 도입된 건 68년부터.

피임약의 보급으로 여성들은 임신을 쉽게 조절할 수 있게 됐다.
이로 인해 여성의 사회참여가 급속히 증가했고, 성의 자유를 주장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.
사회적으로는 인구조절이 가능해졌다.
피임약은 전통적인 가족구조를 해체시키고, 여성의 권익을 향상시키는 데 엄청난 기여를 한 셈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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